열매달에서 연호경 작가님 작품 하나하나 모으고 있어요ㅎㅎ
처음 열매달에서 택배받고 그 정성에 감동했는데
역시나..뭔가..위안과 위로가 되는 그런 포장에 다시 한번 감동....
연호경 작가님도 좋지만,,열매달..너무 너무 좋아요....같은 그릇이라도 열매달에서 구매하고싶어요...
같은레시피라도,요리사의 선한 마음에 따라, 음식의 기운을 더 좋게 만드는 것처럼
열매달 사장님의 따뜻함으로 인해,,이 그릇이 저희집에 복을 가져다줄것같아요..
(2020-05-16 16:55: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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